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뱀파이어/Darkness Evolved (문단 편집) ==== 뱀파이어 공주 밤피 ==== ||<|4> [[파일:external/shadowverse-portal.com/C_102631030.png|width=230px]]|| '''영어명''' || Vania, Vampire Princess || '''일어명''' || 吸血姫・ヴァンピィ || || '''직업''' || 뱀파이어 || '''특성''' || 없음 || || '''비용''' || 2 || '''레어도''' || 골드 || || '''진화전''' || 2/2 || '''진화후''' || 4/4 || ||<|2> '''카드 효과''' ||<-4> '''진화 전 :''' 내 전장에 숲박쥐가 소환될 때마다, 상대방 리더에게 피해 1.|| ||<-4><|2> '''진화시 :''' 숲박쥐 하나를 전장에 소환. 내 전장에 숲박쥐가 소환될 때마다, 상대방 리더에게 피해 1. || >소환: 밤피님 등장! >진화: 밤피님이 나서볼까! >공격: 깨물어 버릴거야! >능력 발동: 가라, 친구들아! >파괴: "우으으…건방지긴! ||<|4> [[파일:external/6e30a5783abcaa587046d6efcc5adca163e85e740f4ee13e693f1c4adf76e84b.png|width=230px]] || '''영어명''' || Forest Bat || '''일어명''' || フォレストバット || || '''직업''' || 뱀파이어 || '''특성''' || 없음 || || '''비용''' || 1 || '''레어도''' || 브론즈 || || '''진화전''' || 1/1 || '''진화후''' || 3/3 || ||<|2> '''카드 효과''' ||<-4> '''진화 전 :''' 없음 || ||<-4><|2> '''진화 후 :''' 없음 || 성우는 [[쿠기미야 리에]] / [[류점희]]. 신격의 바하무트의 최고 인기캐릭터 중 하나. 그랑블루에 이어 섀도우버스까지 개근했다. 영문명이 바니아로 되어있는데, 캐슬'바니아'에서 따 온 것이다. 바하무트 서비스 당시 이름의 의미(vamp+y)가 캐릭터성과 정반대다 보니[* vamp는 '노는 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적당한 단어를 차용한 듯. 바하무트나 그랑블루에는 이렇게 외국인의 시점에서 개명된 인물들이 좀 된다. 2코스트 표준인 2/2의 스탯에 직접 데미지 능력, 진화시 확정 데미지와 소환능력을 가지면서도 스탯은 표준 상승인 4/4가 되는 점까지 빈틈이 없는 우수한 카드로, '''2020년''' 기준 '''2016년'''에 나온 DKE 출신이면서 '''아직도''' 현역인 '''유일한''' 카드. DKE에서 같이 등장한 고귀한 흡혈이나 뱀파이어의 고성, 어둠의 무리 같은 숲박쥐 소환 카드들과 콤보로 쓰는 박쥐 뱀파이어 덱이 빠르고 저렴하며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상대로서는 눈에 불을 켜고 삭제하고 싶은 카드이지만, 굳이 1턴을 살아남지 않더라도 낮은 코스트 덕분에 콤보 사용도 빠르고 쉬운 편. ROB에서는 새로 등장한 동생 바이트가 수호와 숲박쥐 소환 능력으로 밤피를 보조해주는데다 추종자 전개를 위주로 하는 덱에 치명적인 레비온 공작 율리우스와 같은 고어그로 추종자가 등장하면서 더더욱 생존력이 상승했다. 비슷한 코스트에 어그로가 끌리는 추종자들이 많이 생겨 사용 효율이 더더욱 올라간 상태. 단, 율리우스나 바이트와 함께 있는 것이 아닌 단독 전개라면 칼같이 녹을 가능성이 높았다. 여하튼 이렇게 박쥐 어그로 뱀파에서 핵심으로 굴리던 카드였는데, 박쥐 어그로 뱀파가 티어가 내려가게 되면서 고인이 되었다가 박쥐 뱀파이어가 콤보 덱의 형태로 돌아오면서 다시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그러나 이 덱도 몰락하면서 그 이후론 잘 안 보였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2020년에 다시 그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이번엔 박쥐 덱이 아닌 요르문간드 덱에서 사용되었는데, 사실상 2/2 수호나 다름없는 능력으로 어그로도 끌면서 요르문간드+기타 번뎀 카드로 부족한 딜량을 메꾸는 용도로 사용된 것. 물론 이젠 오버스펙이라 하기 힘든 스탯이 되었지만, 아직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한 성능을 보인다는 점에서 충분히 고평가받을 만한 카드다. 무엇보다도 이 카드의 리메이크 버전은 코빼기도 안 보인다는 점을 감안하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